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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룡동 : 메이(MAY) 레스토랑Review/Taste 2011. 7. 21. 20:05
지난 주말 MAY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 건물 1층은 수입가구전문점인데,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지 2층은 그 수입가구로 이루어진 레스토랑이다. 보통 레스토랑은 가구는 부가적인 요소가 되기 마련인데, MAY는 가구의 실 사용예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이 없다는 건 아니다. 다만 스테이크가 한국식조리법이다. 미디움으로 부탁드렸는데 웰던이 나왔다. 핏기있는 고기를 좋아한다면 필히 레어로 주문하자!
지난 주말 MAY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 건물 1층은 수입가구전문점인데,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지 2층은 그 수입가구로 이루어진 레스토랑이다. 보통 레스토랑은 가구는 부가적인 요소가 되기 마련인데, MAY는 가구의 실 사용예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이 없다는 건 아니다. 다만 스테이크가 한국식조리법이다. 미디움으로 부탁드렸는데 웰던이 나왔다. 핏기있는 고기를 좋아한다면 필히 레어로 주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