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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데이트 코스 : 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Review 2012. 11. 26. 03:16
대전에 이런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는지 이전에 미처 몰랐다. 가는 길에 만나는 골목의 풍경들은 예전에 부산을 여행하면서 가보았던 감천문화마을이 생각나기도 한다. 하늘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차가 있는 정상에 다다르면 대전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만 바람을 정통으로 맞아야해서 정말 춥다. 옷을 따뜻하게 챙기자.
대전에 이런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는지 이전에 미처 몰랐다. 가는 길에 만나는 골목의 풍경들은 예전에 부산을 여행하면서 가보았던 감천문화마을이 생각나기도 한다. 하늘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차가 있는 정상에 다다르면 대전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만 바람을 정통으로 맞아야해서 정말 춥다. 옷을 따뜻하게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