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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Mountain lion에서 Thecus사 NAS가 AFP로 접속되지 않을 때,Tech/Computer 2013. 2. 8. 00:26
연구실에서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NAS는 Thecus사의 N5200PRO 제품인데, 이게 상당히 오래된 제품이라 더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요즘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의 등장, 멀티미디어의 대용량 추세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NAS가 각광받고 있지만 이 제품은 오래된 지라 별다른 앱이나 통신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데이터교환 서버용으로는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 맥북으로 afp://를 쓰려니 먹질 않는다. OS X lion부터 바뀐 afp 표준으로 인해서 더이상 이전 버젼의 afp 서버는 호환이 되지 않는 듯 하다. Thecus 포럼을 찾아보니 그렇지 않아도 관련 쓰레드가 있다. (http://forum.thecus.com/viewtopic.php?f=3&t=2134) 반응은 대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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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resolution은 Gradient Profile Prior로 대동단결카테고리 없음 2013. 1. 28. 02:30
최근 super resolution에 관련한 논문은 gradient profile prior로 대동단결하는 것 같은 느낌.. gradient profile prior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reconstruction한 뒤에 learning-based method 등을 통해서 texture detail을 살려내는 방식인 unified model이 괜찮은 것 같아 보인다. 다음번에 리뷰 포스팅 해보아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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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 구매Review/IT 2013. 1. 21. 01:28
작년 말에 구매한 아이폰5 때문에 결국 라이트닝 케이블을 하나 더 구매했다. 이전에 쓰던 30핀 케이블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아이팟 등으로 인해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넘쳐나는 상황이었는데, 라이트닝 케이블은 아이폰5 하나 뿐이라 케이블이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걸 매번 들고다니기엔 불편했던 데다, LTE 아이폰5의 배터리 닳는 속도를 보면서 결국 사야겠다고 결심했다. 케이블이 정품이니 비품이니 차이가 크게 날만한 기술은 없을 것 같지만 커뮤니티 등을 둘러보면 인터넷발 비품 라이트닝 케이블에 대해 불만이 너무나 많아서, 결국 정품으로 구매해버렸다. 애플 제품이 언제나 그렇지만 정말이지 가격이 너무 비싸다. ㅠㅠ